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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취엔 틴하우 사원과 소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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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포의 람취엔은 약 700여 년 전 남송(1127-1279) 때부터 사람들이 살던 마을로, 오늘날에도 두 그루의 소원나무와 틴하우 사원 때문에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람취엔 소원나무
예전에는 축제가 있을 때마다 마을사람들이 이 두 그루의 소원나무에 조스 페이퍼(중국인들이 신상 앞에서 태우는 금, 은종이)를 던지고 소원을 빌곤했다. 종이가 높은 가지에 떨어질수록 소원이 이뤄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믿었다. 지금도 많은 홍콩 사람들이 축제 때가 되면 소원을 빌러 이곳으로 모여든다.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면서 나무가 종이에 뒤덮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이제는 종이를 던지는 대신 인근에 만들어진 나무대나 모조 나무에 종이를 매달며 소원을 비는 방식으로 바꿨다.
틴하우 사원
바다의 여신, 틴하우는 어민을 비롯해 바다와 관련된 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숭배한다. 그런 이유로 틴하우를 모시는 사원은 중국 연안 마을 곳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홍콩도 마찬가지다.
람취엔 틴하우 사원은 청나라 건륭황제(1736-1796) 시절 건립됐다. 두 개 전각 구조로 된 중심 건물은 틴하우를 모시고, 그 건물 옆에 마련된 만모각은 문신(만)과 무신(모)을 모신다. 다른 한 쪽에는 '정의를 위한 사원'이 위치하고 있는데 이곳에서는 불안정한 시기에 람취엔을 지켜낸 숭고한 12인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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