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부 나콘랏차시마에서 9 월 13 일에 죽은소가 광견병에 감염된 것으로 18 일 밝혀졌다. 그동안 50 여명이 쇠고기를 먹은것으로 알려져 예방 접종이 이루어졌다.
관계 당국에 따르면, 규칙에 의하면 소가 죽은 경우 광견병등에 감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하여 머리를 잘라 검사를 하게 되어있으며 나머지부분은 땅속에 파묻게 되어있다. 이에 가축 주인은 인부 5 명을 고용해 소를 묻으라고 지시했지만 인부들은 3 마리만 땅에 묻고 2 마리를 가져다 인근 주민과 함께 요리해 먹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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