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차층사오에서 11 월 14 일 아내 (38)가 집에서 남편 (42)을 총으로 중상을 입힌뒤 자살하는 사건이 일어났다.인근 주민은 아내는 인두암을 앓고 있으며 남편이 잘생기고 인기가 좋은 인물이었기 때문에 다른 여성에게 빼앗길거란 생각에 살해후 자살을 시도했을거란 말을했다.첫 발견자는 20 세의 장남으로 총성이 들려 부모의 침실에 가보니 부모가 피투성이가되어 쓰러져 있었다고 한다. Facebook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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